가족여행 2일차
아침 6시30여분쯤에 기상하는 손주들 덕에 하루가 일찍 시작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울산바위를 바라보고요
풍자 또간집 속초편1위한 순두부집
아침 7시 조금 지나 도착하니 손님이 없어 편안하게 먹었어요
역시 단백하고 맛나더군요
케이블카 운영시간이 날씨에 따라 다르니 무조건 일찍 가라했다기에 바로 출발해서 9시쯤 도착하니 케이블카 한대 보내고 우리 차례가 되더군요
시엄니와 손주들이 계단이 어려우니 케이블카 내려서 30여분 돌아보고 놀다 내려왔어요
아들이 아쉬워 했지만 몇년뒤 아이들과 함께 가라더군요 ^^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에서 큰 불상을 본 손녀가 가봐야 한다고~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신흥사입니다
시엄닌 힘이 들어 초입에 앉아 계시고 다함께 한바퀴 돌았어요
점심식사하기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 어딜갈까 ~
파도 좋아하던 손녀를 위해 가까운 청호해변을 걸었어요
파도가 약해 아쉬웠지만 할아버지와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어 손녀가 좋아했지요
점심시간 11시 30분^^
솥밥 단품으로 유명한 곳이라네요
맛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와 다 함께 낮잠입니다
시엄니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니 바로 꿈나라 ^^
낮잠에서 일어나 속초 시장을 가기로 했지요
시엄니 안간다고 하시더니 피로가 풀렸다고 하셔서 함께 시장엘 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걷기가 힘드니 한적한 곳을 찾아 시엄니와 둘이 앉아 있었어요
며눌은 손녀를 데리고 줄을 서며 닭강정과 새우튀김 아바이순대를 사오고요
랑인 아들과 손자를 대리고 참돔 회를 뜨고 멍게와 물회를 사왔어요
감자 옹심이까지 포장해서 숙소로 와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 식사후 시간이 흐른뒤 손주들은 온천수 물놀이로 하루를 마감하고요
랑이와 아들은 준비해 간 위스키와 꼬냑을 마시며 이야기꽃이 피었지요
긴 하루가 휘리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