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의 아짐이 모두 모여 두시간 삼십분 달려서 예당호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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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까 걱정했는데 그치고 흐린 날씨라 좋아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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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예약을 해서 도착하자마자 모노레일 타고 20여분 돌았어요
비 온뒤라 더 선명하고 깨끗한 초록이가 예뻣고 넓은 예당호를 내려다보니 속이 뻥 뚫리는 상쾌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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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출렁다리도 건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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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쉬엄쉬엄 걸어서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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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 앉아 분수쇼도 구경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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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층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 예당호의 전경을 감상했어요
선선한 날씨덕에 기분 좋게 예당호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