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석모도

월욜 아침 이른 식사후 아들네는 교동이나 석모도 중 어디가 좋냐고 하네요
휴일엔 길도 막히고 손주들이 어려서 강화도에서도 가까운 곳만 다녔는데 연휴 마지막날이라 차가 많지 않을거라고 ~

딸램이 새벽부터 뭐하냐고 폰을 했길래 오라 해서 모두 차 한대로 석모도로 출발했어요
교동보다는 가까우니 ~

석모도에서 크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 박물관 하나라고 ~

석모대교를 처음 건너는 아들네는 신이나 있었고 석모도 들어서선 분위기가 색다르다고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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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들어서서 반반바퀴 돌았나 했는데요
이런 건물이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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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생각보다 넓은 장소에 여러종류의 과자,라면,빵,막걸리 등등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볼 수 있네요
어른들은 여기부터 먹어봤다며 신기해하며 돌았고 손주들은 게임기,미니당구대둥을 만지며 뛰었어요
딸램은 진열된 것을 머구 만지려는 외손자 제어하느랴 진땀을 뺏어요

난 ~
정말 미안한데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