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봄~
앞마당에 있던 블루베리가 답답해 보여서 화단으로 내려 놓았지요
그 뒤론 자주 들여다 보게 안되더라고요
열매는 새들이 먹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 엉망이 되었어요

늦가을에 가지치기를 하고 모아 두었지요

수세가 좋지않아 분갈이를 해서 다시 앞마당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배달 온 두포에 가지고 있던 상토 두포까지 모두 4포~

하나하나 뽑아서 흙을 털었는데 품종이 여러가지라 뿌리 생김도 다양하더군요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 힘들게 끝이 났어요
물을 흠뻑 주며 잘 살아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