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 떠난뒤 바쁘게 ~
대충 해야 할일을 해야 일주일이 편안하겠지요 ^^
너풀거리는 공신채 베어 달라해서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 냉장고로 ~
굴소스 넣고 휘리릭 볶아 먹을 예정입니다
올봄 씨뿌려 수확하고 또 뿌렸는데 폭풍성장한 시금치입니다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조금 무치려고 했는데 말린 새우 넣고 끊인 시금치 된장국이 먹고 싶다하네요
말린 새우 사러 포구에 가 봐야 하나 ~
첫번째 수확해서 겉절이로 맛나게 먹어서 또 씨를 뿌린 29일 무입니다
심 박히기전에 얼른 뽑아야지요
소금에 절여 고춧가루에 버물버물~
이번에도 맛이 있으려나 ^^
이제 씨가 없어 그만 먹어야하나 ~
완두콩 3차 수확으로 마무리 했어요
골이 짧아 몇 번을 망설이다 포기하고 두골로 만족하기로 했지요
시엄니,친정,아들,딸까지 넉넉하게 나눠먹을 수 있겠어요
짬짬이 챙긴 씨앗용이 넉넉해서 마지막 완두는 익어서 마른 것만 골라 물에 불렸어요
얼마나 되나 ~ 궁금해서요^^
풋콩으로 6키로 냉동실 보관했으니 뿌듯합니다
완두콩이 원기회복에 좋다며 매일 신랑 밥을 해 준다는 지인이 있어 우리도 열심히 먹게 되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