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다녀왔어요
아들 ,딸 다 다녀가고 마지막 휴일 푹 쉬자는 랑이 ~
"나는 친정 안가나 ?"
한마디 했더니 다녀오자며 일어나네요
연로하신 부모님 ~
두 분이 의지하며 잘 사시니 조금은 걱정이 덜 된답니다
반가워하시며 사위와 한잔하고 싶어하시는 친정 아버지를 모르는척 다과상만 준비하는 친정 엄마 ㅠㅠ
두어시간을 맨숭맨숭 앉아 있다 돌아오니 랑이도 한잔 생각이 간절했나봐요
혼자 마시기 싫었는지 와인 한잔 주더니 랑인 소맥을 벌컥벌컥 마시더군요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한 타베르넬로 프로세코 DOC 스파클링와인입니다
신선한 과일향과 아로마향이 특징입니다
한모금 마시며 취해 있느랴 랑이 주량을 체크 못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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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