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
랑이와 오붓하게 아침에 이어 점심까지 먹게 되니 뭐를 할까?했더니 짜파구리를 해 준다네요
면을 줄여야 하는데 오랜만이니 먹어보자 했어요
대파와 양파 추가에 방울토마토와 계란을 얹으니 보기 좋은 한 그릇 완성입니다
맛나게 먹고 일주일에 한번 있는 댄스동아리 참석차 달렸어요
10분 쉬는 시간까지 합쳐서 두 시간^^
더운 날 땀이 물 흐르듯 흐르고요
끝나고 나니 션한 음료 한잔 마시자는 언니와 카페에 앉았어요
단 거 하나도 넣지않은 토마토 쥬스입니다
랑이때문에 과일 쥬스 안해 먹은지 오래되었는데 시원하니 얼마나 좋은지 깜짝 놀랐어요
땀만 식히고 바로 집으로 달렸지요
도착하니 페인트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건조기 있는 콘테이너가 샌다고 하더니 샌딩작업을 하고 페인트칠을 했네요
"더운데 고생했네 ~ 멋져"
했는데 올해 새로 산 반바지에 페인트를 많이 묻혔네요
"바지에 페인트 묻었네"
한마디하고 들어 왔는데 랑이가 안 들어 오더군요
마눌 잔소리 듣기 싫어서인가 ~
아직 멀었는데 배추와 무우 심을 구멍을 뚫고 있더군요
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