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서는 새벽6시 조금 지나서 부터 시작이니 하루가 길어요 ^^
서울숲에서 놀다가 점심 식사는 돌아오는길에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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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하나로마트는 처음입니다
쇼핑을 하고 싶었지만 낮잠시간때문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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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먹고픈 것을 선택했어요
알탕,제육볶음,떡갈비셋트,돈가스까지 빠르게 나왔고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곤 빠르게 달려 낮잠을 재웠지요
울부부는 동네 한바퀴 돌며 쇼핑을 했고 아들은 일이 있어 외출을 했답니다

긴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저녁시간입니다
고기 알러지가 있는 아들 없을때 샤브샤브 먹자는 며눌을 따라 저녁 메뉴를 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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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손자를 데리고 앉았는데 채소를 가져다 넣는 것, 샐러드바 이용하는 것까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어떻게 먹었는지 정신이 없었어요
저녁을 먹였으니 조금 뛰어야 잠을 잔다며 옆에 있는 중앙공원에서 놀았어요
손녀와 며눌이 어찌나 잘 뛰던지 보기만해도 힘이 드는 듯 했어요
울부부는 뒤뚱거리며 아장아장 걷는 손자만 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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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해질때까지 놀다 돌아왔어요
돌아와선 바로 씻기고 재우니 하루 일과 끝~
울부부도 힘이 들어 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