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두 알

토욜 청계란을 삶아 카페에 가지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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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맛나다며 먹었어요
입맛 까탈스러운 손녀가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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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닭장을 다녀 온 랑이 ~
우리 계산으론 한 알 낳는 날인데 두 알을들고 들어오며 싱글벙글입니다
시엄닌 몇마리 더 기를 걸 ~하시네요

낼 아침엔 계란찜이 울 손녀 반찬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