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리뷰

오늘 하루 종일 여우각시별 드라마를 몰아보기로 다 보았네요..
좀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생각보다 말이죠..

지난 드라마라서 보지 않은거라서..
보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보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마치 터미네이터가 좀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좀 다르네요..
특히 인천공항을 여우 각시별로 표현했나 보네요..
그리고, 여우 각시별이 무슨 뜻인지 알아봤거든요..

별이 머물다 가는 그 곳에는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여우각시가 살고 있었는데 그 곳의 별들을 여우각시별이라고 하네요.

마치 인천공항이 여우 모양으로 보이죠..
이래서 여기가 여우각시별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암튼 나름 괜찮게 봤네요..
시청률이 9%대에 나온것 같네요..
한번 보아도 될듯한 드라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