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23View the full contextdocudai-jun (71)in #dclick • 6 years ago 처음 고양이 키울때 고양이가 좁은 마루 밑으로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고양이 소리 내서 유인해서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사실 고양이는 관심없는 척 해주면 나옵니다.
아! 그때 밥을 그냥 놓아두고 모른척 할때 슬그머니 나오고 있었는데 그때 잡으려다가 실패해서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쓴 방법이었죠 ㅎ 통했다는게 더 신기하죠 사실은
ㅋㅋㅋㅋㅋ계속 무시하다 보면 나와서 옆에 붙어있고 그러는 동물이 고양이죠! 아마 엄마가 그리웠나 봅니다, 고양이 울음 소리 듣고 나오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