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차의 향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dclick • 6 years ago 저도 요즘 아주 오래 묵힌 차를 다시 꺼내 마시고 있어요. 친구처럼 아주 좋아요~ 잘 지내셨죠?
아니..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