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2 가을 이야기 너도 밤나무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dclick • 6 years ago 번영과 행운 그리고 사랑을 상징이라니 고향집에 한그루 심어야겠군요! ㅎㅎ 산신령님이 직접 심으시면 되지... 꼭 사람들 시켜서~ 노발대발은~ "나도 밤나무""너도 밤나무"? 착한 나무와 뭔가 웃긴 산신령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몬 말리는 산신령입니다
진짜 고향집에 한그루 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