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우복동牛腹洞View the full contextlucky2015 (84)in #dclick • 6 years ago 음, 양 설명을 보는데 음은 그릇같고, 양은 그 그릇에 담기는 물 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보팅/디클릭 꾹~)
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물리적 측면을 다뤄서 정신적 측면을 다스리는 것도 그런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