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교육장에서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dclick • 6 years ago (edited) 모래성처럼 위태로운 구조의 모순을 개개인이 나누어서 떠안고 있는 것이다. 공감 102%, 원하지도 않은데다가 강사들의 일방적인 논리로 이루어진 강의 듣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오늘 오후는 멋지고 씩씩하게 힘내 보아요~^^
딴 생각 좀 할려고 했는데 도무지 딴 생각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ㅋㅋ
청중을 집중하게 만들려는 노력은 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