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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심보감 정기편(113) 다른 사람의 윗자리에 있으면서도 아랫사람을 사랑하고 공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이 감히 그를 사랑하고 공경하지 않겠는가?

in #dclick6 years ago

공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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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불금 계획 잘 세우셨나요? 신나는 불금 &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별님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