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오늘의 일기
아, 유독 졸린 하루네.
출근해서 오전 거의 내내 조는 건 진짜 드문 일인데
오늘은 진짜 계속 꾸벅꾸벅 졸았다.
요새 뭐 거의 맨날 5시간 정도 자는 것 같다.
커피로 버티는 것도 넘어선 느낌.
하루치 회사 업무는 AI와 함께 최대한 빨리 끝내버리고
남은 시간은 전날 인강 듣고 잔 부분 문풀을 진행 중이다.
생각해보면 감평 기초 업무도 AI로 대부분 대체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그래도 결국 여러 안 중에 뭘 선택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지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니
100% 대체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게 내 생각이다.
졸리니까 약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글을 쓴다.
잠 깨려고 끄적이는 중.
점심 때는 운동을 좀 하고 올 거다.
어제는 운동복을 빼먹고 와서 운동을 못 했다.
원래는 월화수목금 주5일 운동을 했는데
요새는 3-4일 정도만 하는 것 같다.
업무가 좀 많거나, 하루치 문풀 진도가 잘 안 나가는 날은 그냥 운동 안 하고
점심 시간에도 일하거나 문풀을 한다.
어제는 점심 때 그냥 문풀을 했다.
오늘은 운동복도 가져왔고, 잠도 깨야하니 운동을 할 생각이다.
몸이 많이 좋아졌다.
술담배 다 끊었고, 게임도 거의 끊었고,
운동, 시험공부, 일, 식단, 육아로 하루 루틴을 잡았다.
이러니 시간이 참 빨리 간다.
거의 뭐 눈 감았다 뜨니 두어달이 지나간 느낌이다.
요즘은 이렇게 산다.
특별할 것 없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