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클로버
살아 오면서 여지것 흰색 클로바만 보았는데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는 남한강변 초원에서
보라색을 띄는 클로바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다
보라색은 처음 보기에 신기하고 예뻐서 사진에 담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흔히 보아온 클로버와 달리
꽃 모양은 같은데 줄기가 길고 잎도 둥글지 않고
약간 길고 뾰죽한 모양 이였다
아마 클로버의 또 다른 일종 인듯 하다.
살아 오면서 여지것 흰색 클로바만 보았는데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는 남한강변 초원에서
보라색을 띄는 클로바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다
보라색은 처음 보기에 신기하고 예뻐서 사진에 담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흔히 보아온 클로버와 달리
꽃 모양은 같은데 줄기가 길고 잎도 둥글지 않고
약간 길고 뾰죽한 모양 이였다
아마 클로버의 또 다른 일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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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꽃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곳곳에 꽃들이 나 좀 봐달라고 고개내미는 거 같아요
처음 보는 친구들도 꽤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