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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직딩이지만 창업가처럼] 왜 변호사 그만 두고 창업했냐구요?

생생한 창업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저도 요새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과연 지금이 적기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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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으로 입성 후 처음으로 팔롱한 워터멜론님 반갑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앞으로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아직도 서툴고, 어렵지만 저에게는 창업가로 살아가는 일상이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제가 참가하고 있는 여성창업커뮤니티에서 매월 3번째 주 화요일, 을지로 위워크에서 창업가 공개 강연을 진행하고 있어요. 혹시 직장이 근처시면 퇴근길에 들러보세요. 여성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있는 남성들도 참가하는 모임이예요.
https://blog.naver.com/women_network

재미있는 행사인것 같네요. 스타트업 한국도 한 번 읽어보려했는데 ㅎㅎ 기회가 되면 참여해볼게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넷모임 오시면 꼭 인사건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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