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토론방 개설(KOR, 한글 우선)
왜 이오스를 알게 되었을까?
수시로 EOSCOUNTDOWN 사이트를 통하여 런칭에 남은 시간을 바라본다.
체인스라는 신생 거래소에 오픈베타 테스터로 참여하여 시세의 변동도 물끄러미 바라본다.
원화를 평생 다루며 살아 왔는데, 기본이 되는 화폐 단위가 바뀐다.
EOS를 기준으로 내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두 번 환산을 해야한다.
불편하기 짝이 없네.
어디에 하소연도, 질문도 하지를 못한다.
고래도 아니고, 리딩도 아니고 원하는건 그냥 같은 배를 탄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정보 또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래서 혼자 만들었다.
ICO를 통해 지난 1년간 엄청난 유저를 끌어모은 채널로.(원래 데이터의 암호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텔레그램을 이용하긴 했다)
텔레그램 오픈 토론방
누구나 환영
단, 가격 리딩 펌핑시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