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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쓰는 사람, 쓰게 하는 사람. 비비디바비디부.
저에게 작은 목표가 생겼네요. 작가님의 작업실이 완성되면 그곳에서 꼭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_+
제가 헤엄을 쳐서라도 꼭 가겠습니다! :)
저에게 작은 목표가 생겼네요. 작가님의 작업실이 완성되면 그곳에서 꼭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_+
제가 헤엄을 쳐서라도 꼭 가겠습니다! :)
헤엄쳐서 오시면 체력 떨어져서 글 못 쓰실텐데... ㅎㅎ
여름에 오시면 얼음장 같은 아아를, 겨울에 오시면 따아를 내어드리겠습니다.
오셔서 편하게 몇자 쓰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