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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33 - 즐거운 놀이터
아파트 단지마다 놀이터를 알록달록하게 잘 만들어놓았는데, 언제나 아이들이 없이 휑한 걸 보면 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밥먹을 때도, 해지는 때도 모르고 신나게 노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파트 단지마다 놀이터를 알록달록하게 잘 만들어놓았는데, 언제나 아이들이 없이 휑한 걸 보면 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밥먹을 때도, 해지는 때도 모르고 신나게 노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 가끔 놀이터를 보면 이제 놀이터에서 노는 것은 다 취학 전 아이들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질리도록 놀아서 지칠정도가 되면 좋겠어요. 그래야 노는 인생의 즐거움도 알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