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가꾸는 일

한동한 마음아픈 일 ,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이 있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냈다.
그랬더니 몸과 마음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돌보고, 자신을 가꾸는 일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그것이 내가 계속해서 살아가는 힘이 되고,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물을 마시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 글을 쓰고, 미래를 계획하는 일은 멈추지 말고
계속 했으면 좋겠다. 나에게 당부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