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착한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yani98 (55)in #good-person • 7 years ago (edited)백양의 하얀빤스가 속옷의 대명사였듯 그걸 세탁하던 세제 또한 '하이타이'로 대변되던 적이 있었지요. 소철님 덕에 간만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앞날에 착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영광만이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야니님도 백야시절이시로군요 ㅎㅎ
하얀양이 대명사이던 시절인데 말이죠 ㅋ
이곳에서 야니님과 같은 하이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