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추운 날들

in Harry Potter Library22 hours ago

한국의 날이 많이 춥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고 실제로 체감추위도 마치 시베리아의 차디찬 공기룰 맨살로 비비는 느낌이다.
트럼프 덕분에 체감경기가 추운지 더운지도 잘 모르겠다.
추워서 어떻게 견디나 싶다가도, 트럼프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과 발언들을 보면 내가 정말 추운지도 잘 모르겠다.
추운 것도 트럼프는 “그건 추운것이 아닙니다. 추운것은 미국이 관세를 50% 이상 올린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할 때 뿐 입니다. 당신의 관세는 20%이니 봄입니다” 이런 말장난 드립을 치면 정말 헷갈릴것 같다.

전세계를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고, 최소한 겉으로 보기에는 눈하나 깜짝 안한다.
트럼프는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과 기쁨과 쾌락이 중요한 존재이고, 그러한 본인의 이익을 복잡하게 꼬지않고 단순히 한겹의 layer만 덮어씌워서 미국을 위하여라고 발언하고 있다. 본인의 욕구를 이렇게 비비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것도 능력이라면 상당한 능력이다.
뭐 트럼프가 하는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다.
트럼프는 이렇게 살다가 죽겠지만, 다른자들은 어떠할까? 트럼프는 본인만 좋으면 인류가 멸종해도 그다지 신경 안쓸거다.

아침에 눈을떠서 내가 하고 싶은일, 해야할 일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벅차오르는 그런 삶을 그려내는 것만 고민하겠다.
엘론머스크가 실제로 그렇게 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면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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