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의 반등과 조용한 여론

in Harry Potter Library2 days ago

유가가 반등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하고 전쟁의 악화가능성이 보도되고 있고, 이로인해 유가가 상승하지만 여론은 조용하다.
아마도 이미 고유가에 익숙해진 이유도 있고, 이전 고점대비해서는 아직 낮은 갤런 당 4$(1,360원/liter) 이하에 머물고 있고 미국 경제 상황이 나쁘지 않기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전보다 떨어진다.
많은 생명이 죽고있고, 미국의 경제적 부담은 늘어가고 있지만, 마치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듯 조용하다.
세상은 논리적, 합리적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좀더 큰 관점으로 보면 이마져도 최적화의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트럼프가 뭐라고 떨들건, AI와 반도체의 발전은 지속되고 있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발전과 필요성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타센터등의 단기적인 폭발적인 전력수요는 원자력발전 등으로 덮으려고 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결국 재생에너지, 환경친화 에너지의 개발은 불가피하다.
효율성이 임계점이 넘어가면 태양열, 풍력등이 상당비중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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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미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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