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USDT)는 시장 패닉 속에서 0.95달러로 하락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0.95달러까지 떨어졌다.

대조적으로 바이낸스 USD(BUSD)와 USD 코인(USDC)은 각각 $1.08와 $1.09에 거래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테더는 시장의 패닉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왑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USDT)는 5월 12일 목요일 거래 시작 시 0.9508달러에 거래되어 최근 몇 시간 동안 미국 달러에 대한 패리티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CoinnMarketCap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분 동안 가격이 약간 회복되어 $0.984에 도달했습니다.

Tether CTO는 침착해야 합니다
USDT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다른 대형 스테이블 코인은 현재 상당한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USD(BUSD) 및 USD 코인(USDC)은 각각 $1.08 및 $1.09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다이(DAI)는 최대 1.01달러, 트루USD(TUSD)는 1.02달러에 거래됐다.

“Bitfinex에서 테더 페그는 1달러보다 크고 Kraken에서는 1달러보다 약간 낮습니다. [...] 이로 인해 차익 거래자는 Kraken에서 저렴한 USDT를 구매하고 Bitfinex에서 이익을 위해 판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