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김장하러 처가 다녀왔습니다

어제 처가에 가서 김장을 하고...

수육도 먹고...

대방어회도 떠와서 먹고...

배 두드리며 산책도 하고...

잘 놀다왔네요.

겨울의 들판이 쓸쓸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