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간만에 약속없는 주말
간만에 약속없는 주말을 맞이하여 그동안 미뤄왔던 데크 청소 및 집 주변 관리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아들녀석은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러 가서 집에 없었기에 편하게 일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궁이 주변에 잡초가 무성해서 제초제를 뿌린후 시멘트를 발라버렸는데, 땡볕에 시멘트 3포를 비벼서 바르고 나니 덥기도 하고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네요.
내일은 나무들 살충제도 쳐야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내일 예상기온 30도) 벌써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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