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고를 듣고...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듣고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황망할지 짐작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님 잘 모시고 건강 잘 챙기라고 하고 왔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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