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된 야근

연속된 야근

2025. 12. 11 (목)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연속된 야근으로 조금 피곤한 때다. 어제는 집안일이 있어서 늦게 잠들었다. 지금 피곤한 건 그 이유도 있을 것이다. 가능한 일찍 자도록 해야지.

다음주까지 마쳐야할 개발 업무가 있어 한창 바쁠 때다. 개발 속도가 기대보다는 조금 늦다. 그래서 야근을 했지만 현재 진도가 아직은 불만족스럽다. 내일은 금요일이라 야근은 가능한 안하려는데... 내일은 어느 정도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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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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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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