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따님 기숙사 입사 준비
오늘도 따님 기숙사 입사 준비
2026. 03. 01 (일)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따님이 입학할 대학의 기숙사 입사 준비를 어제부터 시작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바빴지만, 해야 할게 많기는 여전했다. 따님이 김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오후에는 마트에도 다녀왔다. 밤에는 창고에 잠들어 있던 여행 가방을 오랜만에 꺼냈다. 그리고 방치 중이던 플라스틱 박스를 비우고 물로 청소했다. 원래는 다시 창고에 넣을 예정이었으나, 내일 짐 옮기는 용도로 쓰기로 했다. 이제는 딸이 여행가방에 옷을 넣을 차례... 그런데 얘는 방에서 친구들과 통화하느라 나오지를 않는다. 설마 내가 옷도 싸줘야 하는 건 아니겠지...;;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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