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늦게 퇴근
야근하고 늦게 퇴근
2025. 12. 05 (금)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금요일. 주말을 앞둔 이런 날에는 일찍 퇴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금요일 저녁을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푹 쉬어야 다음 주도 잘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잘 알고 있는데... 이달 말까지 QA 버전을 만들어야 한다. 개발해야 할 화면의 수가 여러 개라 일정이 빠듯하다. 이미 오픈일이 정해졌고, 대외적으로도 공개한 것 같다. 연기를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하루 8시간의 일정으로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이번달은 야근이 불가피하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오늘 개발 중이던 화면을 가능한 오늘 마치고 싶었다.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이번달에는 가능한 빠르게 개발을 진행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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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