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노트북을 집으로 가져왔지만...
회사 노트북을 집으로 가져왔지만...
2025. 12. 06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어제 퇴근할 때 회사 노트북을 집으로 가지고 갔다. 시간이 있을 때, 조금이라도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은 다른 일들이 있어 일을 하지 못 했다. 내일도 오전에 본가로 출발하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일단 내일은 본가 쪽 일에 먼저 집중하자. 오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남은 집안일들을 하고, 저녁식사 이후에는 코딩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을 연말 일정을 맞춰야 하므로 가용한 시간들을 최대한 사용할 예정이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