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시 아픈 건 액땜으로 여기기로...

밤에 잠시 아픈 건 액땜으로 여기기로...

2025. 12. 07 (일)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원래는 저녁먹고 잠시 회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계획에 없던 드라마를 마누라와 같이 보게 되었다. 그거까진 좋다. 밤 10시에 1시간 정도 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었다. 그러나... 저녁 먹은게 잘못된 것 같다. 소화가 되지 않은 채로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팠다. 집에 있는 소화제를 먹고 잠시 누워 있었다. 밤 11시가 조금 지나자 다행히 몸 상태는 다시 좋아졌다. 계획했던 회사 일은 못 했지만, 이번에 잠시 아픈 것을 액땜으로 여기기로 했다. 오늘은 일찍 자고 더 나은 컨디션으로 내일 열심히 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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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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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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