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취침, 기상이 점차 습관화 되는 듯

예전에는 밤에 개인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잤다. 이제는 그게 어렵다. 밤 12시쯤에 책상 앞에 앉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졸기 일쑤댜. 좀더 버티려다가 결국 책상 앞에 엎드려 잠이 든다. 그걸 넘어서 잠결에 아예 바닥에 누워 잠을 이어간다. 그러다가 새벽에 깨곤 했다.

이제는 졸립다 싶으면, 하던거 다 접고 잠자리에 든다. 그러면 아침 6~7시쯤 일어난다. 아침에 무엇을 할 시간이 생기는 것이다. 차라리 그게 낫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정상적인 컨디션에 책을 읽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 된다. 이게 습관으로 정착 중이다. 올해 안에 완전히 정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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