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1.21] 곧 2022년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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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느낌입니다. 곧 12월이 오고, 눈이 내리고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2022년이 도래했습니다.

제가 이미 최첨단 미래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아메리칸 싸이코라는 영화 하나 감상하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사실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 때는 별생각없이 봤거든요.

지금은 느끼는게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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