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요즘 스팀에서 타인의 글을 잘 읽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한 생각

저도 스팀잇 5년차에 접어들지만 큰 변화는 없는 거 같아요.
글 쓰고, 댓글에 대댓글 달고, 댓글 다신 분들 포스팅 보고 댓글달고, 피드 둘러보다가 댓글 달고 ㅎㅎ

개인적으로 아내님에게 글을 써보라고 몇 번이나 권유했지만 아직까지 부끄럽다는 이유로 글을 쓰지 않고 있어요.
아내님 말을 듣고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질의 글이란 각자가 용기내서 진솔하게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양질이다 아니다라는 의견이 나뉠 수는 있지만 글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콘탠츠가 생기고, 아이디어가 생기고, 커뮤니티가 생기는 거겠죠.

처음 upvu가 나왔을 때는 부정적인 생각도 들었지만, 이 역시 생태계를 이루는 큰 축이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게 사실입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부정적인 생각들은 제 편견이고 자의식 과잉이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때문에 저도 스파 대부분을 임대하고 지금까지 유용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부정적인 의견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 또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니까요.
수정하고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지, 아니면 부딫히고 갈등하는 상황을 만들지는 운영하는 분들 역량인듯 싶어요.
upvu팀은 분명 전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종 이런 글도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햅뽀이님~^^

Sort:  

파치아모 님이야!! 두말할 필요 없이 정말 진심이신건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필요한 분이시기도 하구요.


양질의 글이란 각자가 용기내서 진솔하게 쓴 글

맞습니다..! 맞구요..!! 하지만 현재 스팀유저가 많이 줄어들다보니 읽힐 확률도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그리고 upvu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저희는.. 어떻게 해야 좀 더 스팀이 잘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건 사실이라는 것..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파치아모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전 어떤가요?

ㅋㅋ

마이형님은 진짜 졸라.. 제발 매우 행복하십시오!! 매일매일 ㅎ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28
JST 0.045
BTC 63067.29
ETH 1825.80
USDT 1.00
SBD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