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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는 요리사 #203] 둘째를 위해 만든 묵은지 감자탕!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ㅜㅠ 딸바보아빠로 인정합니다. 저는 분명 사서 먹였을겁니다. 그래도 요즘 새로운 반찬들에 도전중인데 맛이 괜찮네요..ㅎㅎ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ㅜㅠ 딸바보아빠로 인정합니다. 저는 분명 사서 먹였을겁니다. 그래도 요즘 새로운 반찬들에 도전중인데 맛이 괜찮네요..ㅎㅎ
해줬을 때 이렇게 잘 먹으면 또 해줄 맛이 나죠~ ^^
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이런 음식도 찾고,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