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올해에 벌써 두 달이 지나가네요.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7)in SCT.암호화폐.Crypto • 5 years ago 프롬파티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데 말입니다. 세월은 멈추지 않는 화살의 속도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