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04

추석 연휴에 내가 묵었던 숙소이다. 이 숙소는 컨테이너로 만들었다 ㅋㅋㅋ 화장실은 야외에 있다.

이 숙소의 장점은 바로 앞이 바닷가다. 바닷가 앞에다가 컨테이너를 몇개 쌓아서 숙소로 만든것이다.

줏어들은 이야기로는 밭이나 전에는 건물은 짓지 못한다. 대신에 컨테이너, 농막 정도는 할수 있다고 한다. 아마 건물 짓기는 비싸서, 컨테이너로 숙소를 만든게 아닐까? 땅은 얼마고 숙소는 얼마에 만들었나 궁금하다.

화장실만 컨테이너마다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다.암튼 나름 친구들끼리 오기에는 괜찮은것 같다.

시스템수익이 완성된다면..
이런 바닷가 앞에 땅 하나 사서
컨테이너 올려놓고 거기서

개발도 하고 스팀글도 쓰고 ㅋㅋ
작게 카페도 하고 여유롭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