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을 기회로 삼으려는 청년 세대

삼성전자에서는 수년 전부터 희망퇴직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주로 고연차 직원들이 대상이지만, 이제는 1990년대생들도 자발적으로 희망퇴직을 원한다고 한다. 대략 4억원의 위로금을 받고 떠날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왜 희망퇴직을 원할까? 1990년대생이면, 20~30대의 청년이고, 아직 이직을 할 수 있는 나이대에 속한다. 기회가 있을 때 목돈을 받고 재취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속되는 불황과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인해 채용 TO가 줄고 있는 점은 큰 변수다. 그렇지만 삼성 출신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이직은 의외로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의 선택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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