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팔렸다. 골레 2장 $162

오랜시간 기다려서 이제야 팔렸다.
팔리고 나니 참 아쉬운걸~~~~

사실 위에 용머리는 제일 초기에 가격이 약 $3000인지 그랬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서 그시기 내가 $300방출 이벤트를 하고 그랬던 기억이 ㅎㅎㅎㅎ
쩝!!! 세상사 이런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내손에 현금이 들어오기전까진 절대 내꺼가 아닌거다..
어쨌든 그 덕에 난 과거에 이벤트 카카란 별명도 있었다. ㅎㅎㅎㅎㅎ

이젠 골레가 몇장 안남았는데...
조만간 이녀석들도 팔릴 분위기다.

골드카드는 이젠 좀 팔아서 처리를 해야겠다.

이번 주말에 정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