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이야기] #감성 : 야생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lyyeon.sct (76)in SCT.암호화폐.Crypto • 6 years ago 그러니까요. 엄청 불꽃튀면서도 재미났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다들 박효신님을 재능과 노력 양측면에서 인정했다하니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