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방학이 끝났다.

꿀맛 같은 방학이 끝이났다.
이렇게 꿀맛같은 방학은 처움 느껴본다.
집 가까운 학교를 다닐떄는 돈이 아까웠는데
멀리 다니고 나서는 쉬는날이면 무조건좋다
딸도 엄마도 늦게까지 아침 잠을 잘수있기 떄문이다.
나름 바쁜 스케줄로 잘 놀았다
내일 부터 다시 등교시작이다
벌써 부터 긴장이된다
내일 부터 파이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