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571 - 다시 찾은 교대역 13번 출구View the full contextsuddenly12 (71)in SCT.암호화폐.Crypto • 6 years ago 저도 작년에 몇년전 오랫동안 일했던 동네에 갈일이 생겨서 그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예전추억에 잠겼었네요.
한번씩 옛동네에 가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다만 오랜만에 가보면 뭔가 조금씩 변해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