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도록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다시 봤어요
최근작 부터 시작해서
1편부터 다시 정주행했어요
워낙에 자동차 스피드물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최애 시리즈예요

처음엔 폴워커를 보려고 봤다가
빈디젤에게 반한
돔의 리더쉽과 가족애가
이작품을 더 멋지게 완성하는거 같아요

시리즈 중간에 폴워커가 사망했지만
작품속에선 여전히 살아 숨시고 있는것 같아
정말 분노의 질주 답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영화관에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 보고 나올때면
내가 영화속 레티라도 된냥
심야의 질주를 하며 집에 오곤했는데

아쉽게도 올핸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관람이 어려워 집에서 편히 누워
웨이브에 거금들어 시리즈 전편 구매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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