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워크] 다행히 캠페인 하나 추가되다
챌린지가 2개 밖에 없어서 우려된다고
어제 포스트에 작성했었죠.
다행히 어제(아니면 오늘) 새로운 캠페인이
하나 추가되었네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걱정입니다.
왜냐면 그 캠페인은 앱 개발사에서
자체적으로 여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후원사가 참가하는 게 일반적이었죠.
불황이 계속되면서 후원사의 수는 점점 줄었고,
지금은 교촌에프엔비(주)만 남았네요.
그 캠페인도 내일 24시에 마무리 됩니다.
이후 후원사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 마음이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