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항미원조전사 37 1953년 초 정치군사 상황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WH 한국전쟁사 • 5 years ago 폭탄 수십만 발이 터지는 와중에 중 고위급들은 검투사시합 관전을 했다니....따로 객석이라도 있었는지 .....유엔군 포격이 그다지 위협이 안되었나보네요....초기 미군폭격은 엄청난 것으로 아는데요.
포탄이 미치지 않는 거리에서 망원경가지고 구경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