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도착했어요
아들이 보낸 생일선물입니다
아무것도 필요없다하니 아들은 계속 폰을 하며 이것저것 야기하더군요
아들 편하게 뭐든 야기하라 했더니 봄에 낚싯대가 부러졌다며 낚싯대 야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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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폰이 오고가더니 낚싯대가 바로 도착했어요

릴은 괜찮다고 하더니~
것도 며칠뒤에 올거라네요

"어디로 낚시를 갈까 ~"

랑인 싱글벙글^^
아무것도 필요 없다더니 ~